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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부터 펠그랜트 인상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대학 학자금 무상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 금액이 인상될 전망이다.   지난 9일 바이든 행정부가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올가을부터 펠그랜트 최고액은 820달러 늘어나 현행 7395달러에서 8215달러로 오른다.   바이든 행정부는 펠그랜트 지급액 확대가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들이 비싼 대학 학비를 부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겔 카르도나 연방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그들의 부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위해 필요한 자원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의 등록금 무료 지원을 위해 10년간 총 900억 달러를 배정하기도 했다. 또 학생 성공 보조 프로그램에 1억6500만 달러, 캠퍼스 내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1억5000만 달러를 추가로 제안했다.   이밖에 또 12만5000달러 이하의 소득 가정 학생이 4년 간 흑인 역사 대학, 소수민족 봉사기관에 참가하는 조건으로 2년간 최대 4만5000달러의 등록금을 지원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연방 하원의장은 “무모한 제안”이라며 “극빈층에게만 제공하는 방안으로 축소하겠다”고 백악관 예산안을 일축했다.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현행 인상 대학생 학자금 현행 7395달러 커뮤니티 칼리지

2023-03-12

[학자금 대출 탕감 일문일답] 법원 제동에도 “접수는 계속”

연방항소법원이 최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학생 학자금 탕감에 일시 중단 명령을 내리며 관련 혜택을 기대했던 신청자 및 예비 신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1일 제8 연방순회항소법원은 네브래스카, 아칸소, 미주리 등 공화당 색채가 강한 최소 6개 주에서 공동으로 제기한 집행 중단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학자금 대출 탕감에 보류 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23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학자금 탕감은 전면 중단됐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 명령은 학자금 탕감이 취소됐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법원의 최종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탕감이 잠시 보류될 뿐”이라고 밝혔다.   신청자 및 예비 신청자들이 궁금해할 학자금 탕감 일시 중단 관련 내용을 일문일답식으로 알아본다.       -법정 소송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아칸소, 미주리, 네브래스카, 아이오와, 캔자스,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6개 주는 해당 정책이 일부 주에 위치한 학자금 관련 대출 업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며 지난 19일 연방 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또 세금 낭비로 인한 공공 서비스 악화로 다수의 미국민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일시 중단 명령은 언제까지 유효한가.   “연방항소법원은 빠르면 이번 주 내에 정식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때 법원은 가처분 명령을 내려 학자금 탕감 중단 명령을 연장할 수도 있고, 혹은 소를 기각하고 해당 정책이 진행되게 할 수도 있다.”   -이미 학자금 탕감 신청을 했다면 어떻게 되나.   “장-피에르 대변인에 따르면 법원의 이번 결정에도 학자금 탕감 신청을 검토하고 대출 서비스 업체로 전송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은 계속 진행된다. 행정부는 법원의 일시 중단 명령을 준수하면서 필요한 준비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학자금 탕감 신청을 안 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바이든 행정부는 학자금 탕감 일시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신청 접수를 계속 받겠다고 밝혔다. 신청 웹사이트(studentaid.gov)는 현재도 열려있으며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오는 30일부터 신청서 처리 및 대출 잔액 변경 등 탕감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학자금 탕감 애플리케이션 포털이 시작된 지 열흘안에 23일 기준 2200만건이 넘는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이 접수됐다. 김예진 기자일문일답 학자금 학자금 탕감 학자금 대출 대학생 학자금

2022-10-24

학자금 무상보조 펠그랜트 인상 추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생 학자금 무상 보조금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의 최고액을 2175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28일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켜 주목되고 있다.   현재 펠그랜트 수혜 가정의 소득에 따른 최대 지원 금액은 6495달러인데, 인상안이 적용되면 최대 867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펠그랜트는 연방정부가 학비를 지원하는 무상 보조금으로, 매년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에 613만 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22~2023회계연도에는 665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펠그랜트 지급액 확대에 대해 저소득층이 비싼 대학 학비를 부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부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2029년까지 펠그랜트 수혜액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수혜자에 대한 펠그랜트 신청 자격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은 펠그랜트 인상안이 일부 공화당을 포함한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지출을 우려하는 의원들의 반대에 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펠그랜트 인상안을 위한 예산은 2021~2022회계연도의 287억 달러에서 85억 달러 증액된 372억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무상보조 학자금 학자금 무상보조 인상 추진 대학생 학자금

2022-03-29

펠그랜트 인상 추진…최대 8670달러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학생 학자금 무상 보조 프로그램인 ‘펠그랜트’(Pell grant)의 최고액을 2175달러 인상하는 방안을 28일 발표한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 포함시켜 주목되고 있다.   현재 펠그랜트 수혜 가정의 소득에 따른 최대 지원 금액은 6495달러인데, 인상안이 적용되면 최대 8670달러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펠그랜트는 연방정부가 학비를 지원하는 무상 보조금으로, 매년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에 613만 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2022~2023회계연도에는 665만 명까지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는 펠그랜트 지급액 확대에 대해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생들이 비싼 대학 학비를 부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궁극적으로 부채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궁극적으로 2029년까지 펠그랜트 수혜액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수혜자에 대한 펠그랜트 신청 자격 부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은 펠그랜트 인상안이 일부 공화당을 포함한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지출을 우려하는 의원들의 반대에 막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펠그랜트 인상안을 위한 예산은 2021~2022회계연도의 287억 달러에서 85억 달러 증액된 372억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심종민 기자인상 추진 인상 추진 대학생 학자금 회계연도 예산안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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